[디스커버리뉴스=이로운 기자]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잡고에서 청년들을 위한 창업 및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창업실습과정’을 이번 달 10월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 7월을 시작으로 이번달 10월까지 진행을 하는 교육과정으로 카페 창업 관련 실무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과 최근 일인 창업으로 인지도가 높은 네일아트 샵 창업 관련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잡고의 ‘창업실습과정’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 2022년까지 3년 연속으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등을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청년재능거래마켓 '잡고'는 청년들에게는 실무 역량 향상을 통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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